애플, 5G 모뎀칩 개발 6년 걸린다… 5G 아이폰은 2020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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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애플의 5세대 이동통신(5G) 모뎀칩 개발까지는 최소 6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5일(현지시간) 미국 IT전문지 씨넷은 애플이 현재 5G 모뎀칩을 개발 중이지만 성공적인 결과물은 오는 2025년쯤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5G 단말기에 필요한 모뎀칩 생산을 위해 엔지니어를 고용 중”이며 “팀 관계자는 애플이 2025년까지 자체 모뎀칩을 생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애플은 5G시장 진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2년간 이어진 퀄컴과의 소송전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5G 개발역량이 지지부진한 인텔과의 협력을 점차 줄이고 있다.

한편 5G 모뎀칩을 탑재한 첫번째 아이폰은 내년 중 시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 워클리 캐너코드 애널리스트는 “애플과 퀄컴이 협력한 5G 아이폰은 2020년 9월 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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