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투이디 “세계 최고 포그바, 유벤투스 복귀 언제든 환영이야”

 
 
기사공유
프랑스 대표팀 동료인 블레이즈 마투이디(왼쪽)가 폴 포그바의 유벤투스 복귀를 언급했다. /사진=로이터

유벤투스 소속의 블레이즈 마투이디가 프랑스 대표팀 동료인 폴 포그바의 유벤투스 복귀를 바라고 있다.

마투이디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라 스탐파’를 통해 “포그바와 같은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유벤투스에 오는 일은 환영이다. 나는 그가 올바를 결정을 내리기를 바란다”며 포그바의 유벤투스 복귀를 원했다.

이어 그는 “현재 상황은 포그바만 알고 있으며, 그는 스스로가 얼마나 훌륭한 지도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2016년 여름, 당시 세계 최고의 이적료인 8900만파운드(약 1360억원)으로 유벤투스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로 팀을 옮긴 포그바는 첫 시즌 만에 조제 무리뉴 전 감독과 함께 리그컵 우승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무리뉴 감독과 끊임없이 마찰을 빚은 포그바는 잦은 이적설에 시달렸다. 무리뉴 감독이 경질된 이후인 지난 3월에는 몰도바와 유로 2020 예선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모든 선수의 드림 클럽"이라는 발언을 남기면서 레알 행의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 

지네딘 지단 레알 감독 역시 포그바의 이적을 원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상태다. 그러나 포그바의 높은 주급과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의 존재 등으로 인해 포그바의 레알행은 진척이 더딘 상황이다. 

한편, 이번 시즌 맨유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도 실패하는 등 최악의 결과를 거두면서 포그바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도 높아졌다. 특히 수비 상황 등에서 좀처럼 뛰지 않는 포그바의 안일한 태도는 많은 이의 지탄을 받고 있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3.39상승 28.7812:14 10/14
  • 코스닥 : 642.95상승 1012:14 10/14
  • 원달러 : 1181.90하락 6.912:14 10/14
  • 두바이유 : 60.51상승 1.4112:14 10/14
  • 금 : 60.44상승 2.6712:14 10/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