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NL 중부지구 최하위' 신시내티 상대로 시즌 6승 도전

 
 
기사공유
LA 다저스의 류현진이 오는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사진=로이터

LA 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최하위 팀인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MLB.com 소속 다저스 담당 기자 켄 거닉은 16일(이하 한국시간) 본인의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이 오는 20일 신시내티 레즈전에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류현진은 이날 오전 2시10분 미국 오하이오주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신시내티를 상대로 시즌 6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번 시즌 18승 24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최하위에 위치한 신시내티는 오늘 전까지 팀 타율이 0.214로 리그 전체에서 가장 낮은 팀이기도 하다.

반면 류현진은 5월 들어 24이닝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는 등 최고의 피칭을 보이고 있다.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8이닝 4피안타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이어 치른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전에서 9이닝 4피안타 무실점 완벽투로 메이저리그 데뷔 후 두번째 완봉승을 거뒀다.

지난 13일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는 7이닝까지 노히트 행진을 벌이는 등 8이닝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을 거둔 류현진은 시즌 5승을 수확하며 현 리그 최고의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류현진은 현재까지 평균 자책점 리그 전체 2위(1.72),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 1위(0.73), 볼넷/삼진 비율 1위(18.00)등을 기록 중이다.

한편 그동안 신시내티를 상대로 다소 부진한 점은 류현진에 있어 걸림돌이다. 신시내티전에서 통산 3승 2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 중인 류현진은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치른 3경기에서는 1승 2패 평균자책점 5.06으로부진했다. 지난해 9월 원정 경기에서도 5이닝 8피안타(2피홈런) 1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79.52하락 9.3413:26 10/23
  • 코스닥 : 657.55상승 1.6413:26 10/23
  • 원달러 : 1173.80상승 4.113:26 10/23
  • 두바이유 : 59.70상승 0.7413:26 10/23
  • 금 : 58.95하락 0.4313:26 10/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