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in픽처] 가장 빨리 온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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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동규 기자
봄꽃 향기가 풍겨오는가 싶더니 어느새 한반도가 서서히 달아오르는 계절이 돌아왔다. 30도 안팎의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5월15일 광주에는 처음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올해 폭염특보는 2008년 6월1일 제도가 시행된 이래 가장 이른 것이란다.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 탓에 행인들의 손에는 얼음이 가득 든 아이스아메리카노가 하나씩 들려있는 게 눈에 띈다. 눈치 빠른 이들은 지난해 애용하다가 서랍 속에 던져놨던 한여름 필수품인 손선풍기를 다시 챙겨들고 나와 나만의 미풍을 즐기는 여유를 만끽하기도 한다. 흐르는 땀방울을 손수건으로 연신 닦아내던 외국인 방문객은 패션거리 상점 쇼윈도 속의 시원한 랩스커트에 이미 시선을 빼앗겨 버렸다. 

올 여름은 평년보다 폭염이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름의 길목에 서서 앞으로 찾아올 무더위를 무탈하게 이겨낼 지혜를 찾아보자.

☞ 본 기사는 <머니S> 제593호(2019년 5월21~2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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