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사카이' 먼저 신은 연예인들… 방탄소년단 RM·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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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사카이 신은 연예인들. (왼쪽부터) 방탄소년단 RM, 산다라박, 이청아. /사진=각 SNS

'나이키 사카이'가 16일 정식 발매된 가운데 국내 출시 전부터 이 신발을 착용한 연예인들이 화제다.

나이키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나이키 사카이 LD 와플의 '더 드로우' 응모 이벤트를 진행했다. 드로우 응모는 온라인 추첨 시스템으로 당첨자에게 '나이키 사카이' 구매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나이키 사카이는 지난해 6월 디자이너 브랜드 사카이의 2019 S/S 콜렉션에서 처음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출시가 미뤄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산 바 있다.

일부 연예인들은 나이키 사카이의 국내 상륙 전부터 이를 품에 안았다. 방탄소년단 리더 RM은 지난 3월 나이키 사카이를 신고 봄 나들이를 즐기는 사진을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게재했다. RM은 청자켓에 어울리는 파랑색 나이키 사카이를 신었다. 

배우 류준열도 같은 달 영화 '돈' 무대인사에 나이키 사카이를 신고 나왔다. 

/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가수 산다라박은 지난달 자신이 참여한 '다라바자회'에 나이키 사카이를 신고 등장했다. 산다라박은 연두색 바지에 초록색 나이키 사카이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래퍼 빈지노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키 사카이를 인증했다. 그는 자신이 신발을 착용하고 있는 사진은 물론, 나이키 사카이를 손에 들고 촬영하기도 했다.

배우 이청아와 모델 한혜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이키 사카이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내 사카이(MY SACAI)"라는 문구와 함께 나이키 공식 계정을 태그했다.

한혜진 나이키 사카이 착용사진. /사진=한혜진 인스타스토리

한혜진도 이날 나이키 사카이를 신고 운동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구매처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자 한혜진은 "여러분 이 운동화 '인싸' 운동화예요?"라며 추가 글을 게재했다. 

그는 "구하기 어려운가봐요. 구매처를 너무 많이 물으셔서…"라며 "어쩌죠. 선물 받았어요. 도움이 못 돼서 죄송해요"라고 전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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