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설 논란' 윤서빈 옹호글 등장… "노는 애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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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빈. /사진=Mnet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방송 화면 캡처

이른바 ‘일진설’로 ‘프로듀스 101’과 JYP엔터테인먼트에서 퇴출된 윤서빈의 옹호글이 등장했다.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서빈 학교폭력의 진실을 밝힙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윤서빈의 하차 후 지인들과 선생님의 증언을 종합했다”며 “과거 윤서빈은 술과 담배를 했으나 학교 폭력과 관련된 일은 없었다”고 작성했다.

이어 “학교폭력위원회가 열린 적도 없다”며 윤서빈 주변 이들의 증언을 첨부했다. 윤서빈의 중학생 시절 럭비부 담당 코치와의 메신저, 고등학교 동창 등의 증언들이었다.

담당 코치는 글쓴이와 메신저 대화에서 “지금 언론에 나온 이야기들 중 일진이다 학교폭력이다 하는 이야기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라며 “우리 병휘는 다소 까불고 장난기 많은 친구였다. 우리 학교에서나 광주에서나 일진에 속하지 않은 아이였다”고 언급했다.

윤서빈과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는 이와의 대화에서는 “윤서빈은 노는 애였을 뿐 학교폭력 가해자는 아니었다”고 증언했다.

앞서 지난 3일 첫 방송된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서는 101명의 연습생들이 공개됐다. 이 가운데 윤서빈은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등장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그러나 방송이 공개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윤서빈의 과거를 폭로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윤서빈의 동창이라는 한 네티즌에 따르면 윤서빈의 개명 전 이름은 윤병휘로, 윤서빈은 광주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일진이었다고 밝혔다.

이 글이 온라인을 통해 퍼지자 각종 SNS에는 윤서빈의 과거를 고발하는 듯한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윤서빈으로 보이는 남성이 미성년자 임에도 교복을 입은 채 술, 담배를 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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