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대마 상습 흡입' 현대가 3세 구속기소… 동반 흡입한 여성은?

 
 
기사공유
현대가 3세. /사진=뉴시스

변종대마를 구입해 흡입한 혐의로 구속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모씨(29)가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방검찰청 강력부(부장검사 이계한)는 16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정씨를 구속기소했다.

정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총 16차례에 걸쳐 대마 약 72g 및 대마 오일 카트리지 13개(총 시가 1445만원 상당)를 구입한 혐의를 받는다.

또 대마 약 7g 및 대마오일 카트리지 1개를 무상으로 수수해 SK창업주 장손 등과 총 26차례에 걸쳐 흡연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경찰은 조사 과정에서 정씨에게 대마를 제조해 판매한 국내 판매 총책 A씨(33)와 B씨(32)를 붙잡아 구속했다. A씨 등에게 해시시 오일을 제공한 미국시민권자인 C씨에 대해서는 추적 중이다. 그러나 정씨와 함께 대마를 흡입한 것으로 알려진 여성의 신원은 파악하지 못했다.

검찰은 "구속기소한 정씨에 대해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엄정히 공소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씨는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8남 정몽일 현대엠파트너스 회장의 장남이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2.18상승 22.9518:01 11/15
  • 코스닥 : 668.51상승 5.218:01 11/15
  • 원달러 : 1166.60하락 3.118:01 11/15
  • 두바이유 : 62.28하락 0.0918:01 11/15
  • 금 : 62.47상승 0.9918:01 11/1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