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샘김밥 · 국수나무 등 무인자동결제시스템으로 인건비절감 "창업에 유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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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업계의 키오스크 무인 주문결제시스템이 창업자들에게 좋은 기회로 부각되고 있다.

인건비 절감이라는 효과에서 유리한 조건에서 창업이 가능하다.

쥬시ㆍ맘스터치ㆍ얌샘김밥ㆍ국수나무 등 프랜차이즈 점포들도 키오스크를 도입하는 추세다. 인건비 감축 뿐만 아니라 언택트족 증가와 모바일 등 결제 편의성을 고려한 것이다.

얌샘김밥 홈페이지 캡쳐

얌샘김밥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다양한 메뉴 구성과 편리성·수익률까지 잡은 시스템을 갖추며 소비자와 창업자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에 올해만 20여 개 넘는 신규 매장이 오픈했으며, 현재까지 분식 창업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다.

특히, 지난해부터 분식 업계 최초로 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하며, 인건비 이슈에 완벽하게 대비했다. 현재는 전국 30여 개 매장에 도입 및 최적화를 마친 상태다.

무인결제시스템 키오스크와 무인 김밥기계 3종(라이스시트기, 야채절단기, 김밥절단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얌샘김밥 창업과 관련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맘스터치 제공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도 고객 편의와 가맹사업자의 수익 증대를 위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무인주문시스템 키오스크(Kiosk)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처음 중소도시 매장 등에 키오스크를 시범 도입한 후 약 1년 만으로, 각종 테스트를 통해 사업장에 최적화된 소프트웨어 개발과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쳤다.

올해 2월부터 서울 및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약 50개 가맹점에 키오스크를 설치하여 본격적으로 운영 중이다.

키오스크를 들여놓은 가맹점 내 고객 반응은 그야말로 뜨겁다. 키오스크 매출 비중은 평균 약 60%에 달하며, 판매 건수로 봤을 때 최대 80%를 차지하는 곳도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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