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발유값 리터당 1600원대 돌파… 13주 연속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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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주유소. /사진=뉴스1 DB
전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525.5원을 기록하면서 1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5월 셋째 주 기준 전국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리터당 1392.0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오름세는 정부의 유류세 인하 축소 조치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지난 7일 유류세 인하 폭을 기존 15%에서 7%로 축소했다. 이에 따라 휘발유는 리터당 65원, 경유와 LPG부탄은 각각 46원과 16원씩 인상됐다.

상표별로 보면 SK에너지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8.7원 오른 1538.0원, 경유는 21.4원 오른 1404.9원으로 나타났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31.6원 오른 1495.5원, 경유는 24.1원 오른 1365.3원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휘발유값이 전주 대비 26.0원 오른 리터당 1613.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보다 88.2원 높았다.

다음으로는 ▲제주 1576원 ▲인천 1539원 ▲경기 1536원 ▲대전 1532원 ▲충북 1527원 ▲충남 1526원 ▲강원 1524원 등의 순이다. 가격이 가장 낮은 광주광역시의 휘발유 가격은 1504.0원으로 서울보다 109.8원 낮았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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