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정체 구간’ 성수사거리 좌회전 허용된다

 
 
기사공유
성동구 사거리. /사진=성동구 제공

서울시내 상습 정체구간 중 하나인 성수사거리에서 좌회전이 허용된다.

서울 성동구는 상반기 안에 성동구 동일로 성수사거리에서 성수역과 건대입구역방면으로 좌회전을 할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성동구 성수사거리 교차로는 성수역 및 건대입구역 방면으로 좌회전이 허용되지 않아 교차로 주변에서 P턴을 해야 했다. 이 때문에 교차로 주변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운전자들의 불편이 커 민원이 끊이지 않고 제기됐다.

이에 성동구는 2017년부터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및 성동경찰서 등과 지속적으로 현장점검과 협의를 진행해 좌회전을 허용하기로 했다.

좌회전 차선을 추가하기 위해 보도를 축소하고 주변 가로수와 가로등, 교통표지판 등을 옮기는 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생활에 불편을 주는 지점이나 안전을 위협하는 곳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29.90상승 3.5710:20 06/25
  • 코스닥 : 715.26하락 2.4310:20 06/25
  • 원달러 : 1154.40하락 2.110:20 06/25
  • 두바이유 : 64.86하락 0.3410:20 06/25
  • 금 : 64.02하락 0.210:20 06/2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