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5터보 가솔린·딥컨트롤 탑재 '베리 뉴티볼리' 사전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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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 뉴 티볼리. /사진=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의 성장세를 이끈 소형SUV 티볼리가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다시 태어난다. 20일 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의 부분변경 모델인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가 다음달 4일 공식 출시된다.

쌍용차는 2015년 티볼리를 국내 출시한 뒤 티볼리 에어, 티볼리 아머 등 다양한 상품성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다. 부분변경을 거쳐 다시 태어난 티볼리는 이날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출시에 앞서 공개된 외관 디자인은 이전 모델의 디자인에 SUV 고유의 스타일 요소를 가미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1.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신규 적용해 파워풀한 성능을 더했다.
베리 뉴 티볼리 인테리어. /사진=쌍용자동차
또한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으로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멀티미디어 성능을 선사한다. 특히 지난 2월 말 출시된 신형 코란도에서 처음 선보인 첨단주행기술인 딥컨트롤을 새로운 티볼리에도 적용해 눈길을 끈다. 트렁크는 427ℓ(VDA 기준)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새롭게 태어난 티볼리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모델이 ▲V1(M/T) 1668만~1718만원 ▲V1(A/T) 1828만~1878만원 ▲V3 2040만~2090만원 ▲V5 2193만~2243만원 ▲V7 2355만~2405만원이다. 디젤 모델은 ▲V1 2045만~2095만원 ▲V3 2230만~2280만원 ▲V5 2378만~2428만원 ▲V7 2535만~2585만원 수준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정확한 가격은 출시일에 공개된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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