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블락, 4시즌 연속 ‘사모라 상’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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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즌 연속 사모라상을 차지하게 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골키퍼 얀 오블락. /사진=로이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호신’ 얀 오블락이 개인 통산 네 번째이자, 4시즌 연속 ‘사모라 상’을 차지하게 됐다. 사모라상은 스페인의 전설적인 골키퍼였던 리카르도 사모라의 이름을 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에서 28경기 이상 출전한 골키퍼 중 최소 실점률을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라리가 사무국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블락이 이번 시즌 사모라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37경기에 나선 오블락은 27골만을 내주며 경기당 0.73 실점률을 기록했으며, 클린시트도 20회로 단독 1위에 올랐다.

2014-2015시즌 라리가에 입성한 오블락은 2015-2016시즌 38경기 동안 단 18골만 내주며 아틀레티코 수비수들과 함께 '철벽'을 구축했다. 오블락은 해당 시즌부터 네 시즌 연속 사모라상을 수상하면서 라리가 최고의 골키퍼 자리를 굳게 지켰다.

오블락은 사모라상 수상 횟수에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의 전설적인 골키퍼 후안 아쿠냐와 레알 마드리드와 발렌시아에서 활약했던 산티아고 카니사레스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그리고 5회 수상자이자 FC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 안토니 라마예츠와 빅토르 발데스를 추격하게 됐다. 특히 4시즌 연속 수상은 발데스와 오블락이 유일하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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