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인천 검단신도시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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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신도시에 대우건설의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가 분양 중이다. 입주는 2021년 8월 이후 예정이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짓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짜리 1540가구 아파트다. 100% 일반분양된다.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75~105㎡로 ▲75㎡ 172가구 ▲84㎡A 642가구 ▲84㎡B 234가구 ▲84㎡C 166가구 ▲105㎡ 326가구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의 첫 '10대 브랜드아파트'다. 지금까지 분양한 아파트 중 최대규모다. 검단신도시는 지난해부터 5개 단지 5758가구가 분양돼 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2기신도시로 인천 서구 당하동과 마전동, 불로동, 원당동 일대 1118만㎡다. 판교신도시보다 큰 규모로 공급예정 주택은 7만4000여가구다. 수용인구는 18만여명이다.

올림픽대로와 공항철도, 인천지하철 1호선 등을 이용하면 서울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 올림픽대로와 직접 잇는 원당-태리 광역도로가 2021년 개통 예정이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사업도 착공 예정이다. 인천시의 ‘2019년 건설공사 발주계획’에 따르면 계양역에서 검단신도시와 원당지구까지 잇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 1공구 건설공사’가 현재 시공사를 선정 중이다. 총 구간은 6.9㎞로 3개 정거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를 타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김포도시철도 4개 노선이 환승 가능한 김포공항역까지 갈 수 있다. 서울역까지 30분 안에 갈 수 있게 된다. 9호선과 공항철도가 연결되면 강남 접근도 빨라질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수도권 광역교통대책에 따라 서울지하철의 5호선 검단 연장도 예정돼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다양한 교육시설과 상업시설도 걸어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건립될 예정이고 ‘인천서구 영어마을’(GEC)이 운영되고 있다.

중심상업지구에 조성되는 ‘넥스트 콤플렉스’는 문화와 상업, 업무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시설이다.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선 3개 신설역 가운데 한곳이 이 안에 생길 예정이다.

또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 판상형 4베이(Bay) 이상으로 설계돼 조망과 채광, 통풍 기능을 높였다. 일부 가구 105㎡는 5베이로 설계했다.

주차장은 2151대로 인근 분양단지 중 가장 넓은 가구당 1.39대다. 지하 1개층은 택배차량이 진입 가능한 2.7m 높이다. 지상 100%가 공원형인 단지를 구현할 예정이다. 가구별 창고도 마련될 전망이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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