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5G 테스트베드 들어선다

 
 
기사공유
/사진=머니투데이DB
정부가 국내 기업의 5세대(5G) 이동통신 시험·검증 시설(테스트베드)을 경북 구미시에 구축한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이 5G 테스트베드 구축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5G 테스트베드에서는 이동통신사 통신망 수준의 소규모 시험망을 구축해 단말기의 기능과 성능을 검증하고 기지국과 상호연동이 정상적으로 이뤄지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테스트베드 구축에는 국비 128억원, 지방비 70억원 등 총 198억원이 투입되며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국내 5G 단말기·디바이스 개발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과기정통부는 “5G 테스트베드를 구축함으로써 해외 수출용 단말기 디바이스를 국내에서도 해외 환경과 같이 테스트 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기업의 체류비용을 줄이고 개발기간을 단축하는 효과도 불러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미 테스트베드는 이달 말부터 장비를 구축하고 시험공간 등을 마련할 예정이며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검증 서비스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60.69하락 17.2518:03 10/18
  • 코스닥 : 646.69하락 2.618:03 10/18
  • 원달러 : 1181.50하락 5.518:03 10/18
  • 두바이유 : 59.42하락 0.4918:03 10/18
  • 금 : 59.70상승 0.4718:03 10/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