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샤우트, 투어컴과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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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함샤우트 대표(왼쪽)와 박배균 투어컴 회장이 블록체인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사진=함샤우트.

함샤우트(공동대표 김재희, 함시원)는 후불제여행사 투어컴(대표 구대회)과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함샤우트는 ‘투어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홍보 마케팅 대행과 사업 모델 고도화, 상장 및 투자 유치, 제휴 확대 등 사업 추진 전반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샤우트는 지난해 제 1호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프로젝트로 ‘빅데이터 기반의 헬스케어 플랫폼 알파콘’을 선정하고 사업 모델 기획과 고도화, 상장, 투자 유치, 제휴처 확대를 진행했다. 올해는 메인넷을 론칭하는 등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함샤우트는 블록체인 비즈니스 액셀러레이션 대상을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올 3월6일 ‘벤처 스타트업 캐스팅페어’ 행사를 주최했다. 투어컴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이날 관련업계 150여명에게 소개된 6개 프로젝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제 2호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투어컴 프로젝트는 투어컴이 10년 이상 축적한 여행 상품 정보와 국내 영업 조직과 회원, 전세계의 가이드 네트워크를 블록체인 위로 통합하는 것이다. 이후 현지 날씨, 이벤트, 뉴스 정보 등을 결합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여행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여행자와 가이드의 개인 정보, 여행 스케줄, 여행 정보 등의 보안성을 강화하고 시스템 운영 업체나 기관의 개입을 최소화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다.

플랫폼 안에서 여행 정보를 제공하거나 평가한 모든 참여자에게 투어컴 토큰이 보상으로 주어진다. 참여자는 받은 토큰으로 여행 상품을 구매하거나 가이드 요금 등으로 지불할 수 있다.

블록체인의 신원확인(KYC) 시스템을 이용해 가이드와 여행 친구 추천에 안전성을 제고하고, 토큰 활용 시 해외 송금 및 환전이 더 편리하고 저렴해지는 장점도 있다.

김재희 함샤우트 공동 대표는 “투어컴 프로젝트는 리버스 암호화폐공개(ICO)로서 이미 구축된 사업 기반과 여행 정보 및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사업이 빨리 추진될 수 있다”며 “블록체인 결합으로 플랫폼의 가치가 확실히 높아진다는 점에서 성공 확률이 매우 높은 프로젝트다. 20년 이상의 홍보마케팅 전문성과 알파콘 프로젝트 진행 노하우를 활용해 투어컴 프로젝트를 빠른 시일 안에 성공 궤도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박배균 투어컴 회장은 “회원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후불제’ 모델을 도입해 13년째 꾸준히 성장해왔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모범적 블록체인 성공사례로 여행 업계와 블록체인 업계에 한 획을 긋겠다”며 “액셀러레이션 성공 경험을 가진 마케팅 전문가 그룹 함샤우트가 우리의 파트너가 됐으니 그 시기가 당겨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김남규 ngkim@mt.co.kr

머니S 금융증권팀 김남규입니다. 생활 밀착형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발빠른 정보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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