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한양대·한양여대 재학생에게 ‘반값 중개수수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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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
서울 성동구가 한양대와 한양여대 재학생의 주택 임대차계약 시 법정 중개보수의 절반만 내는 ‘반값 중개보수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성동구는 지역주민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양대와 ‘반값 기숙원룸’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이번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성동구지회, 한양대, 한양여대와 협력해 부동산 중개수수료를 절반으로 낮췄다.

구는 이번 제도 시행을 위해 한양대 주변 공인중개사사무소를 직접 방문, 주택시장 조사를 했다. 한양대 주변 임차금액은 평균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50만원 수준이다.

또 면적 20㎡ 이하 건축물의 연간 중개보수는 약 1400건 기준 4억2000만원으로 추정됐다. 반값 중개보수 적용 시 연간 약 2억1000만원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전망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청년가구의 주거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도움을 주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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