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의 확신 “NO.1 메시가 올해 발롱도르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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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는 이번 시즌 가장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자다. /사진=로이터

이번 시즌 파리 생제르망의 ‘에이스’로 거듭난 킬리안 음바페가 2019년 발롱도르 수상자로 리오넬 메시를 지목했다.

음바페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프로축구선수협회(UNFP)가 주관하는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앙 시상식에서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지난해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보적인 활약으로 조국 프랑스의 우승에 기여했던 음바페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32골을 올리며 압도적인 득점왕 등극과 함께 팀의 리그 2연패를 이끌었다.

이런 가운데 음바페는 시상식 자리에서 이번 시즌 본인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고개를 가로 저었다. 음바페는 "발롱도르는 메시의 몫이다. (그가) 챔피언스리그에서 떨어졌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는다. 꾸준히 노력해 언젠간 그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메시의 수상을 예견했다.

이에 음바페는 "메시가 모든 영역에서 No.1이다. 그는 본인이 올해 최고의 선수라는 걸 증명했다. 오는 12월이 돼야 수상자를 알 수 있지만 메시의 수상을 의심하지 않는다"며 메시의 6회 발롱도르 수상을 확신했다.

음바페의 발언처럼 메시는 이번 시즌 가장 유력한 발롱도르 수상 후보다. 시즌 총 50골을 터뜨린 메시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리버풀에게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으나 해당 대회에서 12골을 넣으며 득점왕이 유력한 상태다.

여기에 메시는 리그에서만 36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득점왕과 도움왕에 모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메시의 활약에 힘입어 FC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2연패를 달성했으며 코파 델 레이(국왕컵) 결승전도 앞둔 상태다.
 

김현준 hjsoon@mt.co.kr

안녕하세요. 이슈팀 김현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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