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기신도시 악재 뚫을까… ‘검단 파라곤’ 3.3㎡당 1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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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파라곤 견본주택에 몰린 방문객. /사진=동양건설산업
3기신도시 악재가 드리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검단파라곤’이 청약일정에 들어가 흥행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21일 동양건설산업에 따르면 검단파라곤은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분양하는 ‘검단 파라곤’은 검단신도시 AA14블록에 위치하며 동양건설산업이 올해 공급하는 ‘검단 파라곤’ 2009가구 중 1차 공급분 887가구다.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 규모다. 지하 2층~지상 1층은 어린이집,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커뮤니티시설,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 입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동양건설산업은 최근 정부의 3기신도시 추가 발표의 영향으로 수요자들이 분산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3.3㎡당 1100만원대의 합리적인 공급가격을 내세워 분양 연기보다는 입지와 상품성을 앞세운 정면돌파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검단파라곤 분양이 앞으로 이 지역 분양시장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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