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티테크,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1기 푸드메이커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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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운영 및 액셀러레이터 투자 전문기업 씨엔티테크(주)(대표 전화성)가 지난 20일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 1기 푸드메이커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창업허브 키친인큐베이터’는 외식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이 적은 초기투자비용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공유주방을 제공하고 주방 설비와 집기, 교육, 멘토링, 후속 지원 등 창업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창업진흥원(SBA)에서 주관하고 씨엔티테크가 운영을 맡았다.이번 발대식은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와 관계자, 푸드메이커 32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유주방 트랜드 소개, 사전 교육, 네트워킹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최종 선발된 22팀의 푸드메이커 1기는 5월 20일부터 3개월간 F&B 창업 필수 교육 프로그램, 품평회, IR 등 인큐베이팅 프로그램과 메뉴 개발을 위한 공유주방, 직접 판매를 경험할 수 있는 개별주방 운영 등의 기회를 갖는다.

그동안 셰프들이 레시피를 기반으로 창업한 경우 초기 투자금을 유치하는 것이 어려웠으나 비즈니스 모델을 공유주방 전문 외식 브랜드로 포지셔닝 할 경우 본 사업을 통해 씨엔티테크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씨엔티테크는 본 사업에 자체 개발한 국내형 키오스크 ‘쉘위봇’을 적용하여 셰프 스타트업들에 판매량을 실시간 집계하고 새롭게 개발된 신제품에 대한 반응을 수치화하여 고도화된 키친인큐베이팅 전문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는 “한국의 외식시장은 배달앱, 배달대행 등의 활성화로 인해 원가를 줄이는 방향으로 진화할 수밖에 없고, 클라우드 키친이 그 대안이 될 것”이라며 “그동안 주로 푸드테크 및 IT 특화 O2O서비스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를 해왔는데 본 프로그램을 통해 2개 이상의 식품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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