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흥행 ‘방배그랑자이’, 계약도 흥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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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그랑자이 견본주택에 몰린 방문객. /사진=GS건설
청약 1순위에서 2092건이 접수돼 최고 1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방배그랑자이’가 실제 계약에서도 완판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22일 GS건설에 따르면 오는 27~29일 3일간 대치동 자이갤러리 견본주택에서 방배그랑자이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진행한다.

GS건설은 예비 당첨자도 분양 가구수 만큼 선정한 데다 사전 무순위 청약에도 6738건이 몰려 대기 수요가 많다고 설명했다.

당첨자 평균 가점도 높아 이번 분양을 노린 실수요가 대부분인 것도 특징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방배그랑자이의 당첨자 대부분은 가점이 50점을 웃돈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은 강북권에서도 평균 30~40점대 당첨 타입이 발생 중인 것과 달리 강남 새 아파트에는 아껴둔 청약통장이 몰리는 분위기다.

김범건 GS건설 분양소장은 “청약조건이 까다롭고 분양가가 9억원이 넘어 중도금 집단대출이 막혔지만 고객들의 관심도가 뜨거운 만큼 무순위 당첨자 계약 과정에서 대부분의 타입이 분양을 마칠 것으로 본다”고 낙관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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