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앤아웃버거' 아침부터 긴줄… "선착순 250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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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봉은사로에 위치한 인앤아웃 버거 팝업스토어 앞에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섰다. /사진=김경은 기자

'미국 3대 버거'로 유명한 '인앤아웃 버거'가 국내에서 판매된다.

인앤아웃 버거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선착순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

한정 판매 소식에 매장 앞에는 개점 시간보다 5시간 일찍부터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어 오전 8시를 넘겼을 때는 매장 밖으로 40여명이 줄을 섰다.

인앤아웃 측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선착순으로 팔찌를 배부하고 판매 준비에 나섰다. 이날 준비된 수량은 총 250개. 수량이 소진되면 판매는 중단된다.

인앤아웃 팝업스토어 관계자는 "팔찌 착용자한테만 1인당 버거를 1개씩 판매한다"며 "팔찌 소진 시 줄을 서도 버거를 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판매되는 메뉴는 ▲더블더블 버거 ▲치즈 버거 ▲햄버거 등 3종으로 각각 애니멀 스타일, 프로틴 스타일로 변경이 가능하다. 애니멀 스타일은 구운양파와 치즈 그리고 비법소스가 들어간 버거로 소스는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과 유사하다. 프로틴 스타일 버거는 빵 대신 양상추로 패티를 감싼 저칼로리 제품이다. 

가격은 더블더블 버거가 5000원, 치즈버거 4000원, 햄버거 3000원으로 지난 2015년 팝업스토어 당시 판매가격과 동일하다.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하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산업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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