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WTI, 감산 완화 기대 속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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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국제유가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 완화에도 주요 산유국의 감산 완화 기대가 재부각되며 혼조세를 보였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11달러(-0.2%) 내린 배럴당 62.9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라크 석유 장관은 글로벌 원유 시장이 중동 지역의 긴장으로 불안정해진다면 새로운 협정을 통해 시장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발언했다. 그가 새로운 협정에 대해 상세하게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감산 완화 기대가 재차 높아졌다.

다만 미 상무부가 화웨이 제재를 90일간 유예하면서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완화된 결과 소폭 하락에 그쳤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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