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경찰 순찰차에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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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진행 장면. /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남양주경찰서와 경찰 순찰차에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18년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발굴·선정된 이동형 AED 설치·운영 사업은 응급의료 상황 시 신속한 처리를 통해 시민이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순찰차에 이동형 AED를 설치·운영하는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 확대 지원을 위한 인큐베이팅 사업의 1차 년도 추진 사업이다. 

순찰차는 현재 AED 의무 설치 대상 차량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응급·위급 상황 시 구급차와 더불어 우선 출동하는 순찰차에 AED를 탑재할 경우 소방서 구급차와 더불어 신속한 대응에 용이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확보에 효과적일 수 있다.

이번 협약은 시범사업의 형태로 총 28대의 순찰차 중 금곡·양정과 화도·진접·와부·다산 권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는 5대의 차량에 탑재해 6월부터 1년 간 운영 후 효과성 검토를 통해 사업 확대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동완 남양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시민 공모를 통해 발굴된 좋은 아이디어를 민과 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보장에 접목하는 이번 사업에 남양주경찰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남양주시 사회보장 발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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