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 패러다임 '스트릿 패션' 강세… 주목받는 브랜드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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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셀럽이나 모델, 인플루언서, 패션 피플 등의 영향으로 스트릿 캐주얼 패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스트릿 브랜드들이 패션 업계에 강세를 이루고 있다. 특히 브랜드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양한 디자인의 아이템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 이에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스트릿 브랜드들을 모아봤다.

◆밀레니얼 세대 타깃… 떠오르는 스트릿 브랜드

자유 분방하며 예술적인 상상력을 가진 젊은 세대를 위한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마크엠’(MARKM)은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다양한 컬러와 형태로 변화를 준 신선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마크엠은 브랜드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표출하는 상징성 있는 홍대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함과 동시에 다양한 체험 마케팅, 전시 행사들을 계획하면서 건전한 스트릿 문화를 대중화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크스크린 전문 스튜디오 롤러 팩토리와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자신만의 개성 있는 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 감성을 공유하는 체험 공간도 마련해 스트릿 브랜드의 경쟁력을 과시하고 있다.

◆무신사 인기… 다양한 콜레버레이션으로 눈길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 티셔츠 부문 1위 랭크 중인 스트릿 브랜드 ‘커버낫’(COVERNAT)은 본연의 스트릿 감성으로 10, 20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무신사와 함께 전문 서퍼들과 쇼케이스를 마련, 서퍼맨 티셔츠를 활용해 서퍼들과 함께 자유로운 모습을 그려낸 영상을 공개하면서 5일 만에 8만 뷰를 넘어서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쌍용차 베리 뉴 티볼리와 콜래버레이션 한정판 티셔츠를 제작하며 폭넓은 타깃층 확보에 힘쓰고 있다. 

◆이색 협업 눈길…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최근 스트릿 캐주얼 브랜드 크리틱(CRITIC)은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컬렉션을 출시하면서 이슈몰이 중이다. 특히 프랑스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와 함께 ‘산 그리고 도시’ 테마의 캡슐 컬렉션을 출시, 크리틱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티셔츠, 팬츠는 물론 윈드 재킷, 모자, 스니커즈 등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품들로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패션 업계 관계자는 “최근 스트릿 패션이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이와 함께 스트릿 브랜드들이 아이덴티티를 담은 다양한 제품들을 대거 출시하고 있다”며 “올여름, 스트릿 감성의 패션을 원한다면 주목 받는 브랜드들의 화보를 통해 스타일링을 연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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