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동백동 등 인구 많은 6개 과대동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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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 전경. / 사진제공=용인시

용인시가 내년까지 인구 8만명이 넘는 동백동 등 6개 동을 쪼개 보다 촘촘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용인시는 올해 기흥구 동백동 상갈동 영덕동 등 3개동을 분동하고 내년에 처인구 역삼동, 수지구 죽전1동, 상현1동을 각각 분동할 계획이라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는 2010년 8월 신갈동에서 영덕동을 분리 신설한 뒤 9년여만의 분동이다.

구체적으로 올해 동백동을 3개 동으로 나누고 상갈동과 영덕동은 각각 2개 동으로 나누고, 내년에 역삼동, 죽전1동, 상현1동을 각각 2개동으로 나눌 계획이다. 이번 분동이 확정되면 용인시는 기존의 31개 읍·면·동 체제에서 38개 읍·면·동(3읍4면31동) 체제로 바뀐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행정구역 개편 기본계획에 대해 오는 30일 올해 분동 대상인 3개동에 대하여 기흥구청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하는 등 상반기 중 주민의견 수렴과 시의회 의견을 수렴한 뒤 하반기에 조례를 개정하는 등 2년에 걸쳐 분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용인=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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