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실수, 배우 장혜진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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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혜진. /사진=장동규 기자

영화 '기생충' 공식상영을 몇 시간 앞둔 가운데, 칸 영화제측의 실수로 배우 장혜진의 사진이 잘못 들어가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2일 밤 10시 영화 '기생충' 공식 상영을 앞두고 포토콜 행사와 관련한 출연진 소개 보도자료가 배포됐다.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부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장혜진,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등 주요 배우들의 이름과 사진이 소개된 가운데 배우 장혜진의 사진이 잘못 들어가 있다.

이 자료에는 배우 장혜진이 아닌 양궁선수 장혜진의 사진이 담겨 있다. 이는 칸 영화제 측이 미리 확인하지 않고 사진을 쓰며 실수한 것이다.

이와 관련 칸 현지에 있는 CJ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영화제 자체 사진 자료로 만든 자료인데, 저희에게 따로 자료를 요청하거나 확인을 요청 받지 못했다"라며 "저희도 사진을 확인 후 수정 요청 중에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생충'은 이날 밤 10시 최초로 공개 된다. '기생충' 상영을 앞두고 CJ그룹 이미경 부회장이 10년 만에 칸 영화제에 참석하는 등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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