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생태관광 거점조성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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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청 전경.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는 탄현면 오금1리 일원이 ‘2019년 경기도 생태관광 거점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경기도 생태관광 거점조성 공모는 주민주도형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관광을 실현하기 위해 도내 6개 지역을 선정해 2년간 총 3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DMZ, 평화와 생명의 나눔터’는 탄현면 오금1리 일원을 생태관광 거점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조성과 주민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금1리 마을과 DMZ생태연구소가 추진한다.

올 하반기부터 2020년까지 폐 군 시설물을 활용한 생태교육장과 탐조대를 설치하고 친환경 농법과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으로 잘 보존돼온 마을의 농경지와 습지를 활용한 생태체험 프로그램 운영,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서어나무 군락지를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지원이 끝난 이후에도 마을에서 지속적으로 생태관광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올해는 기반 조성과 더불어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생태조사와 생태해설사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영목 파주시 관광과장은 “이번 사업이 오금1리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선정된 만큼 큰 성과가 기대된다”며 “다른 마을에도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김동우 bosun1997@mt.co.kr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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