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희토류 관련주, 中 희토류 카드 기대감에 강세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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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자국 희토류 업체를 시찰했다는 소식에 희토류 관련 종목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이 미국의 관세 폭탄에 맞서 희토류 카드를 내세울 것이라는 관측이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오전 9시27분 현재 유니온은 전 거래일 대비 900원(15.87%) 오른 65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 티플랙스(7.33%), 유니온머티리얼(3.92%), EG(3.35%), 혜인(2.34%) 등이 상승세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비금속광물, 금속 업종으로 분류된다.

희토류는 란타넘(란탄)계 원소 15개와 스칸듐(Sc), 이트륨(Y) 등 총 17개 원소를 총칭하는 말로 특유의 화학적·전기적·자성적·발광적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IT산업, 전자제품 제조, 원자로 제어제 등에 사용되고 있다.

중국 희토류 생산량은 전 세계 생산량의 약 95%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희토류 수입 80% 정도가 중국산이어서 중국이 수출을 중단할 경우 타격이 불가피하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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