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시피, 드라마광고 지원으로 브랜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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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나 영화 속 주인공을 통해 상품이나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방법으로 PPL에 도전하는 브랜드가 눈에 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들도 인기 드라마에 자사 브랜드나 상품이 노출돼 매출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에 반기는 표정이다. 예비창업자들도 인기드라마를 통해 이미 파악된 브랜드를 훨씬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PPL을 통해 가맹본부의 신뢰도나 안정성이 직간접적으로 상승하는 효과를 거둔 것이다.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로서는 PPL 협찬을 통해 자사 브랜드나 상품 홍보 효과를 통한 매출 상승과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통한 가맹점 확대, 가맹점주 호응도 얻어내는 1석3조 효과를 거두는 셈. PPL 대상도 드라마를 넘어 영화, 뮤지컬까지 계속 확산되는 추세다.


반찬가게 창업전문 ‘오레시피’는 다양한 쟝르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소개하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오레시피는 음식의 기본을 지키고 있다”며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매일 매장에서 즉석으로 요리하는 반찬들은 오랜 노하우로 완성된 표준화된 레시피로 질리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오레시피는 전국에 1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연주의 반찬가게 브랜드로 5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맹점주들이 운영하는 과정에서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다. 

또한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여기에 오레시피는 즉석조리식품의 온라인 쇼핑 고객이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오레시피의 온라인 쇼핑몰은 각 가맹점에서 배송을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 수익금의 대부분이 가맹점주에게 지급되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반찬가게 브랜드를 알리면서 가맹점에 고객방문을 늘리기 위한 마케팅을 통해 온라인 쇼핑 구매고객을 늘리고 있다"라며 "프랜차이즈는 브랜드를 얼마만큼 많이 알리느냐가 중요한 만큼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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