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예금보험공사 압수수색… "뇌물수수 혐의 직원→ 노조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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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사진=뉴시스

검찰이 예금보험공사 직원의 뇌물수수 혐의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직원은 현재 노조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부장검사 김창진)는 이날 오전 예금보험공사 직원 A씨의 뇌물 수수 혐의와 관련해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이동저장장치(USB) 등 관련 자료를 압수수색 하고 있다.

검찰은 앞서 부도·파산기업 채무와 관련해 청산회수 업무를 맡기도 한 한 위원장이 모 저축은행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뇌물을 수수한 비리 혐의를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확보된 자료를 분석한 뒤 A씨와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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