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 행사취소, "고인 명복 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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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민 행사취소. /사진=식스오션스 제공

2AM 출신 창민(이창민)이 부산대학교 축제 행사가 사고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창민은 오늘(2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부산대학교 무대는 안타까운 사고로 행사가 취소 되었음을 공지드립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함께 소속사 식스오션스의 공지문을 게재했다.

식스오션스 측은 "원래 예정되어 있었던 5월 22일 부산대학교 축제가 현재 부산대학교에서 일어난 사고로 인하여 축제 자체가 어려울 것 같다는 통보를 지금 받았다. 혹시라도 당일날 착오가 없으시길 바라며 급하게 공지를 올린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계셨을텐데 이러한 상황이 일어나서 매우 유감스럽다. 혹시라도 부산대학교를 방문하시려는 분들은 착오가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2시 8분께 부산캠퍼스 내 미술관 건물 외벽 벽돌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5층짜리인 미술관 건물의 한 쪽 벽면 4~5층 높이에 붙어있던 벽돌 수백 개가 떨어지면서 환경미화원 A씨(68)가 사고로 숨졌다.

이에 부산대학교 측은 축제 일정을 전면 취소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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