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엔플라잉(N.Flying)과 ‘아이 안심 캠페인’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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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CU(씨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17년부터 시행중인 실종 사고 예방 캠페인 「아이 CU」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엔플라잉(N.Flying)과 함께 ‘아이 안심 캠페인’을 펼친다.

CU(씨유)와 엔플라잉(N.Flying)은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이 안타까운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아이들의 실종 사고 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아동은 범죄와 사고에 취약한 만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실종자가 가장 접근하기 쉬운 CU(씨유) 매장을 거점으로 하는 「아이 CU」 캠페인을 통해 실종아동 등의 조기발견을 돕고 있다.

「아이 CU」캠페인은 ‘I Care for yoU’의 약자로, 길을 잃은 아이를 CU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가족의 품으로 안전하게 이어주는 실종예방 캠페인이다. 도입 후 지금까지 약 40 여명에 이르는 어린이 등을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미아 발견 시 매장 근무자가 인상착의 등의 정보를 결제단말기(POS)에 입력하면, 112신고와 동시에 입력 정보는 전국 CU에 실시간 공유되기 때문에 보호자는 가까운 CU 한 곳만 방문하더라도 찾고 있는 아이가 CU에서 보호 중인지를 알 수 있다.

엔플라잉(N.Flying)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노래는 물론 작사·작곡까지 직접 작업한 ‘아이 CU 캠페인송(Song)’은 어린이들이 길을 잃거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인근 CU(씨유) 또는 아동안전지킴이집에 가서 도움을 청하는 등의 ‘실종예방’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

BGF 민승배 커뮤니케이션실장은 “전국 CU(씨유) 매장을 활용해 길 잃은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랑하는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를 위한 ‘안전 플랫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고 있다”라며 “‘아동 실종’이라는 안타까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전문기관들과 협력해 나감은 물론 ‘아이CU 캠페인’이 유통업계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로 확대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엔플라잉(N.Flying)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의 비영리재단법인 LOVE FNC 관계자는 “사랑하는 가족을 잃어버린다는 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아픔”이라며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 CU」 캠페인을 적극 알려 그 누구에게도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엔플라잉(N.Flying)이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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