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 “정부가 소형 타워크레인 사고는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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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가 소형 타워크레인 사고에 대한 해결책으로 전면 철폐를 주장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건설노조가 증가하는 소형 타워크레인 사고를 정부가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전면 철폐를 요구했다.

23일 건설노조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건설기계 등록이 시작된 3톤 미만 소형 타워크레인에 대한 사고가 반복적으로 매년 발생해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일어난 소형 타워크레인 사고만 30건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6년 9건 ▲2017년 7건 ▲2018년 6건 ▲2019년 상반기에만 8건이며 이 중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는 7건이다.

건설노조 관계자는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가 아니더라도 타워크레인 사고는 언제든지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국토교통부를 비롯한 정부 기관이 관심을 갖지 않는 사이 소형 타워크레인 등록대수는 지난해 기준 1800대를 돌파했다. 명확한 안전대책은 소형 타워크레인을 철폐하는 것뿐”이라고 강조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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