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난다' 김소희, '96억짜리 한옥' 현찰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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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김소희. /사진=뉴스1

온라인 여성 의류 쇼핑몰계 신화인 스타일난다 전 대표 김소희씨가 서울시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한옥고택을 최근 96억6800만원에 구입했다. 지난 22일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9일 서울 성북구 한옥 고택을 96억6800만원에 대출을 끼지 않고 전액 현찰로 매입했다.

김씨가 구입한 한옥 고택은 지난 2007년 문화재자료로 지정한 가옥으로 대한제국 시기 한 재력가가 1906년 건립해 1929년까지 거주한 후 소유권이 여러 차례 바뀌었다. 가옥은 문화재자료이지만 개인 소유이기 때문에 소유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활용 가능하다.

한편 김 전 대표는 22세 젊은 나이에 어머니와 함께 스타일난다를 창업했다. 2년제 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비서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직업이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사업을 시작했다. 스타일난다는 창업 10년 만인 2015년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으며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면세점에도 입점했다. 지난 2016년 스타일난다의 매출은 1287억원으로 공시됐다. 영업이익은 278억원이고 직원은 300여명에 달한다.

지난해 6월 로레알이 주식회사 난다의 인수 후, ‘스타일난다’와 메이크업 브랜드 ‘3CE(쓰리컨셉아이즈)’의 독창성을 이어가기 위해 로레알코리아의 기존 4개의 사업부와 별도의 사업 부문으로 회사를 운영 중이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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