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한옥마을 '일루와유 달보루' 25일 개관… 전시, 공연 숙박, 강연 등 복합문화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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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유섭
북촌·서촌을 잇는 최대 규모 한옥밀집지역인 은평한옥마을에 문화, 휴식 공간이 될 <일루와유 달보루(壹樓臥遊 達寶樓>가 25일 개관한다.

5월 25일(토) 개관식 행사에서는 조진근 관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예술계 인사들의 네트워킹 파티와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개관 기념 공연에는 밴드 원펀치의 멤버 박성도와 싱어송라이터 정우가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루와유 달보루>는 “제일가는 누각에서 누워 놀다”라는 의미의 전통 한옥으로 지하 1층과 지상 2층으로 구성됐다. 수평과 수직, 막힘과 열림의 교차를 통한 파격과 조화의 미를 지향하는 이곳은 모든 방에서 북한산을 감상할 수 있다.

노마드 작가들의 창작 에너지 충전소이자 교류공간으로 운영 될 지하 1층과 전시, 공연, 숙박, 강연 등 다목적 문화콘텐츠로 운영되는 지상 2층은 누구든 쉬어갈 수 있다.

조진근 관장은“노동자, 시민, 작가들의 창작 에너지 충전소이자 교류하는 살롱인 <일루와유 달보루>에서 여러분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인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6월부터 복합문화기업 ㈜옐로밤과 함께 매달 국악과 인디음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일루와유 달보루> 홈페이지 또는 ㈜옐로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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