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더 뜨겁게… 청소년 자전거 국토순례

 
 
기사공유
2019 청소년 나라사랑 자전거 국토순례 포스터. /사진=대한자전거연맹
청소년들의 두 바퀴가 여름을 더욱 뜨겁게 달군다.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청소년 나라사랑 자전거 국토순례’가 여름방학 기간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자전거 국토순례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역사 유적지 체험 ▲안전한 자전거 라이딩 학습 ▲친환경 자전거여행과 환경보호 활동 ▲도전정신· 자립심·모험심·협동심 고취 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자전거 국토순례는 자전거도로를 이용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서울-부산 국토순례(564㎞)는 오는 7월29일부터 8월5일까지 7박8일간 이어진다. 순례 코스는 서울-여주-충주-문경-구미-대구-창녕-부산-서울(버스편)이다. 참가 규모는 60명이다.

목포-광양 국토순례(266㎞)는 8월8일부터 13일까지 5박6일간 진행된다. 순례 코스는 서울(버스편)-목포-광주-담양-임실-구례-광양-서울(버스편)이며 참가 규모는 60명.

완주에 대한 특전이 있다. 국토순례 완주메달과 완주증을 받을 수 있고 봉사시간(학교별 확인)도 받을 수 있다.

봉사시간은 전체 프로그램 중 자연보호 활동을 통해 부여된다. 자원봉사포털사이트에 가입한 자에 한하여 봉사시간을 부여한다. 봉사활동 확인서는 개별 아이디로 로그인 후 출력 가능하다.

봉사시간 인정부분은 학교장의 재량이므로 사전에 봉사활동 계획서를 학교에 제출한 뒤 인정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청소년이 단체로 장거리를 주행하기 때문에 안전 대책도 강구된다. 참가자 라이딩을 1열(상황에 따라 2열)로 진행한다. 참가자 전원은 헬멧 등 안전장구를 착용해야 한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스포츠안전재단의 보험이 있다.

참가자 사전 안전교육도 열린다. 7월20일 오후 2시 잠실종합운동장 내 소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능숙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청소년(9~24세) 또는 청소년 보호자(부모, 조부모 가족 또는 교사 등)다. 18세 미만의 청소년이 홀로 참가할 경우 보호자 승낙에 의한 서면 날인을 받아야 한다. 참가 시 본인의 자전거와 헬멧을 지참한다.

참가비(서울-부산 44만원, 목포-광양 40만원)에는 자전거 유니폼(상의), 보험, 전 일정 숙식 및 교통편이 포함된다. 참가 접수 등 자세한 내용은 대한자전거연맹 자전거학교 사업부로 문의한다.
 

박정웅 parkjo@mt.co.kr

여행, 레저스포츠를 소개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21.64하락 4.6918:03 06/25
  • 코스닥 : 710.02하락 7.6718:03 06/25
  • 원달러 : 1156.20하락 0.318:03 06/25
  • 두바이유 : 64.86하락 0.3418:03 06/25
  • 금 : 64.02하락 0.218:03 06/25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