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캠퍼스시대… 복합문화단지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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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빌딩을 대체하는 지식산업센터가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보금자리로 각광받는다. 정부의 다주택자 규제가 강화돼 안정적인 투자처로도 인기를 모은다.

지식산업센터는 오피스빌딩보다 임대료가 낮고 각종 세금감면 등의 혜택이 많다. 또 1인미디어 등 소형 지식산업이 성장하면서 이런 지식산업센터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다산신도시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로 주목받는 진건지구 자족용지 3블록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가 최근 분양에 나섰다. 연면적 33만1454㎡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 지식산업센터로 단순 업무공간이 아닌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복합공간을 뜻한다.

애플이나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등의 글로벌기업들은 사옥을 캠퍼스로 부른다. 일하고 음식을 먹고 휴식하는 혁신공간을 모티브로 한다.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 프리미어 캠퍼스는 왕숙천과 공원 조망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총 2181실로 구성되며 프리미어오피스, 섹션오피스, 에틱오피스, 캠퍼스하우스(기숙사)로 설계했다.

에틱오피스(Attic Office)는 다락과 화장실, 샤워시설을 적용해 스타트업의 편의성을 높였다. 일부 호실을 제외하면 최대 층고 6m로 개방감이 있다. 주차장은 2561대를 수요 가능해 법정 대비 1.8배다.

단지를 가로지르는 셔틀버스와 트램노선이 설치될 예정이다. 연간 800만명 유입이 예상되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이 단지 바로 앞에 개점한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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