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화웨이 “도시바·TSMC 거래계속 기대… 제재는 자기 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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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미국 정부의 거래제한 대상 기업 명단에 오른 화웨이가 성명을 내고 “도시바, 파나소닉, TSMC는 거래를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4일 화웨이는 공식 자료를 내고 “도시바, 파나소닉, TSMC, 인피니온 등은 화웨이와 거래를 계속할 것”이라며 “일부 언론들이 전달한 거래중단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특히 대만 TSMC와 계속 거래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화웨이의 16㎚, 12㎚, 7㎚ 칩은 모두 TSMC의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출시될 기린 985 프로세서에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한편 화웨이는 미국 상무부의 행정명령에 대해 반발했다. 화웨이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미국 정부의 결정에 반대한다. 거래제한 조치는 미국 기업과 수만개의 일자리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번 결정은)기존 협력과 상호 신뢰를 무너뜨릴 것이며 우리는 이 문제의 해결방안을 갈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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