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학폭 멤버, 5명 중 누구?… 출신 학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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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나비. (왼쪽부터) 장경준, 김도형, 최종훈, 유영현, 윤결. /사진=잔나비 인스타그램

학교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밴드 잔나비 멤버의 정체에 관심이 모아진다. 

23일 네이트판에는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밝힙니다'라는 제목의 폭로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11년 전 이매고에서 지옥같은 학창 시절을 겪었다"며 "내가 말이 어눌한 편이기 때문에 많은 괴롭힙과 조롱을 받으면 학창 시절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잔나비라는 밴드를 좋아해 검색을 하던 중 손과 등이 식은땀으로 젖고 숨이 가빠졌다"며 "잔나비 멤버에게 11년 전 괴롭힙을 당했다.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내 사물함에 장난치는 것은 기본이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괴롭힘으로 인해 도저히 이 학교를 다닐 수 없어 결국 전학을 가고 정신치료를 받으며 잊기 위해 노력했다"며 "이런 사람이 만들고 연주하는 음악을 듣고 감동을 받은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글쓴이는 가해자를 누구라고 지칭하지 않았으나 그가 이매고등학교를 나왔다는 점에서 잔나비 멤버 중 김도형 혹은 유영현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보컬 최정훈은 분당 출신으로 서현중학교, 야탑고등학교를 나왔다. 김도형은 매송중학교, 이매고등학교(성지고등학교 전학), 유영현은 매송중학교와 이매고등학교, 장경준은 서현중학교, 분당중앙고등학교(성지고등학교 전학), 윤결은 함양고등학교 출신이다.

해당 폭로글이 진실인지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잔나비 소속사 측은 해당 내용을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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