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미·중 무역분쟁 완화 기대감에 다우 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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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S
미·중 무역갈등 고조의 여파로 연일 하락세를 그리던 미국 뉴욕 증시가 24일(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24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5.22포인트(0.37%) 상승한 25,585.6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82포인트(0.14%) 오른 2,826.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72포인트(0.11%) 상승한 7,637.01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대중국 관세 인상으로 고통받는 농부들에게 160억 달러(19조640억원)를 지원한다고 발표하며 "우리 농민들이 필요로 하는 구제를 매우 빨리 얻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 중국의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대해서도 매우 위험하지만 여전히 중국과 무역협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중국과 합의가 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압박성 발언도 잊지 않고 내놨다.

전일 서부텍사스원유(WTI)가 1년 만에 최대치인 5.7% 폭락하는 등 무역 전쟁에 따른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팽배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다.

WTI도 이날 1% 이상 반등하면서 전일의 충격에서 회복하는 흐름을 보였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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