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승용차 주행 중 화재… "조수석 아래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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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전 전남 해남군 송지면 도로를 운행하던 BMW 차량에 불이 난 모습. /사진=전남 해남소방서 제공
도로를 주행하던 BMW 차량에서 또 한번 불이 났다. 전남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25일 오전 송지면 편도 2차선 도로를 주행하던 A(42)씨의 2018식 520d 차량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20분 만에 꺼졌다. 

A씨는 "조수석 아래에서 연기가 나 교차로 안전지대에 차를 세우고 대피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화재 직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BMW는 지난해 7월부터 일부 디젤 모델에서 연쇄적인 화재사고가 발생해 논란이 됐다. 회사 측은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 결함이 원인이라고 밝히며 리콜에 들어갔지만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 한편 국토부는 BMW가 차량 결함을 은폐 및 축소했다고 판단해 과징금 112억원을 부과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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