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오늘 '민생투쟁 대장정' 마무리… 광화문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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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동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구·경북지역 규탄대회에 나란히 참석해 피켓을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이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민생투쟁 대장정'을 마무리 짓는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주요당직자와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당원 등은 이날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되는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장외투쟁을 진행한다.

이번 장외투쟁은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을 저지하기 위해 이어온 6번째 장외투쟁이다. 한국당은 지난달 20일부터 광화문에서 3번, 대구경북과 대전에서 1번씩 매주 장외투쟁을 이어갔다.

지난 24일 서울 노량진에서 18일간의 '국민 속으로-민생투쟁 대장정'을 마무리한 만큼 장외투쟁도 서울 광화문에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번에도 황 대표와 나 원내대표가 문 정권을 향한 규탄연설을 한다. 문재인 정권의 심판 공연과 전통공연 등을 상영한 뒤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앞에서 가두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 대표는 전일 페이스북에 "심장이 다시 뛴다. 새로운 미래의 심장이 쿵쿵쿵 뛴다. 뜨거운 가슴으로 나의 미래,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갑시다"라며 "내일 광화문에서 희망의 심장 소리가 울릴 것이다. 함께 해주십시오"라며 참여를 촉구했다.

필요하다면 장외투쟁을 계속할 가능성도 열어뒀다. 황 대표는 전일 민생대장정을 마친 뒤 기자들을 만나 "첫 번째 민생대장정을 마치지만 이게 끝이 아니고 서민을 챙기고 국민의 민생을 살피는 일은 여전히 계속돼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장외투쟁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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