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주 “성희롱 남성, 휴대전화로 뒤통수 내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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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해피투게더4’ 방송화면
배우 정영주가 KBS 2TV ‘해피투게더4’에서 과감한 입담으로 관심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해피투게더4에서는 ‘센 언니가 돌아왔다’ 특집에 정영주, 허송연, 이주빈, AOA 혜정, 김정화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정영주는 드라마 ‘열혈사제’ 팀과의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정영주는 “‘열혈사제’ 단톡방이 쉬지를 않아 시끄러워 죽겠다”며 “새벽에도 뭐하냐고, 난 이러고 있다고 사진을 보낸다”고 말했다.

또 열혈사제 오디션 뒷이야기도 공개했다. 정영주는 “원장수녀 역으로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까만 정장을 입었더니 분위기가 남달라 보인다고 하더라”며 “제작진이 ‘다른 캐릭터가 겹치는데? 구청장’이라며 결국 ‘여자로 바꾸자’고 해서 정동식에서 정동자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며 과거 버스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도 밝혔다. 정영주는 과거 버스에서 성희롱하는 남성을 목격하고 “어딜 만지는 거냐”며 들고 있던 휴대전화로 그의 뒤통수를 내리쳤다고 말했다.

한편 정영주는 MBC 토요드라마 ‘이몽’ 후속으로 방송되는 ‘황금정원’에서 자칭 E여대 메이퀸을 사칭할 만큼 빼어난 미모와 화려한 언변, 권모술수까지 능한 중년의 불여우 신난숙 역을 맡았다.
 

홍승우 hongkey86@mt.co.kr

머니S 증권팀 홍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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