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5월은 내 세상'… 4승째 수확 '이달의 투수상'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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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류현진이 7승을 수확하며 메이저리그 5월 이달의 투수상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류현진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10피안타 2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이로써 7승(1패)째를 챙긴 류현진은 5월에만 4승을 거두며 이달의 투수상 수상에 한발 더 다가갔다.

류현진은 7승으로 내셔널리그 다승에서도 공동 1위로 올라섰다. 38이닝을 소화하며 실점은 단 3개만 내줬다. 5월 평균자책점은 0.71이다.

5월에 20이닝 이상을 던진 투수 중 류현진보다 좋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는 투수는 없다. 다승 공동 선두에 맥스 프리드(애틀랜타)가 있지만 방어율이 3점대로 류현진보다 높은 상황이다.

류현진은 이달 한차례 더 등판할 예정이다. 이 경기에서도 승을 챙긴다면 이달의 투수상 수상이 유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선수 중 이달의 투수상을 받은 선수는 은퇴한 박찬호가 유일하다.
 

김정훈 kjhnpc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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