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이정은·박성현 동반부진… 강혜지·허미정·이미향 '공동 1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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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선수. /사진=머니투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퓨어 실크 챔피언십에서 이정은6(23)이 부진했다. 오랜 만에 언더파를 쳤던 박성현(26)도 다시 오버파를 쳤다. 한국 선수 가운데 강혜지(29), 허미정(30), 이미향(26)은 공동 14위에 올랐다.

이정은6은 26일(한국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킹스밀 리조트 리버코스(파71·644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 버디 2개와 보기 3개를 치며 1오버파 72타를 기록했다.

2라운드까지 6언더파로 공동 9위였던 이정은6은 이날 기록을 더해 5언더파 208타로 공동 25위까지 떨어졌다.

박성현은 1라운드에서 이븐파를 치며 공동 65위,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13위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더블 보기 2개, 보기 2개를 기록해 3오버파 74타를 쳤다. 합계 2언더파 211타로 공동 48위가 됐다.

강혜지는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각각 1언더파씩 쳤고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07타를 만들어냈다.

허미정은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추가하며 합계 6언더파가 됐다. 이미향은 2언더파를 치며 합계 6언더파로 강혜지, 허미정과 공동순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은 2언더파를 더하며 합계 5언더파로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공동 1위였던 제니퍼 송(송민영)은 합계 12언더파로 공동 3위가 됐다. 공동 1위 하타오카 나사(일본), 브론테 로(잉글랜드)에 한타 뒤진 상태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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