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이동휘, "극한직업 팀, 영화 안 됐어도 친했을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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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의뢰인 이동휘.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배우 이동휘가 '극한직업' 동료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2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배우 이동휘는 영화 '극한직업' 명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DJ 김영철은 "류승룡이 팬들과 함께 '어린 의뢰인'을 단체관람했더라. 5명은 정말 독수리 오형제냐. 맨날 같이 다니고 사진도 같이 찍더라"며 '극한직업'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공명과의 친분에 대해 언급했다.

이동휘는 ""'극한직업' 촬영 전에 황정민 선배님 공연을 처음으로 단체관람했다. 그 이후로 계속 공연도 같이 다니고, 서로에게 힘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정말 사이가 좋고 가족 같은 사이다"고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영철이 "영화가 안 됐어도 그렇게 친하게 지냈을까?"라고 묻자 이동휘는 "그렇다. 촬영 기간 내내 영화 결과가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도 5명이 똘똘 뭉쳤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휘가 출연한 영화 '어린 의뢰인'은 오직 출세만을 바라던 변호사가 7세 친동생을 죽였다고 자백한 10세 소녀를 만나 마주하게 된 진실을 쫓는 이야기가 담겼다. 이는 지난 2013년 전 국민을 분노하게 만들었던 '칠곡 아동 학대 사건'을 모티브로 재구성됐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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