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모델하우스 10개 오픈… 과천·인천·부산·대구

 
 
기사공유
/사진=머니투데이
이달 마지막 주 전국적으로 모델하우스가 10개 오픈해 분양시장이 분빌 전망이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국 10개 사업장은 이번 주말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분양물량은 7100여가구에 달한다.

수도권에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의 '과천 제이드자이'(647가구)가 주목받는다. 강남 접근성이 좋아 '제2의강남'으로 불리는 과천은 정부의 수도권 3기신도시로 지정된 데다 지식정보타운 개발로 부동산시장이 들썩인다.

GS건설이 2주 전 분양한 '과천자이'(676가구)는 7781명이 청약을 접수해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11.5대1을 기록했다.

인천에서는 신영이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 모델하우스를 오는 31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절차에 들어간다. 지하 3층~지상 49층 5개동 총 778가구 규모다.

인천은 계양지구와 3기신도시로 지정된 부천 대장지구 등이 가까워 공급과잉 우려가 커진 상태다. 실제 2기신도시 검단에서는 아파트 대량 미달사태가 일어났다.

하지만 서구 가정동 일대 재개발사업인 루원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교통이 편리하고 서울 접근성이 더 좋다. 지난해 10월 SK건설이 분양한 'SK리더스뷰'는 평균 24.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방에선 부산과 대구가 동시분양을 예고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부산 진구에서 'e편한세상 시민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포1-1구역을 재개발하는 단지로 1단지 1286가구, 2단지 115가구 총 1401가구로 짓는다.

현대건설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 다사역 인근에 '힐스테이트 다사역'(아파트 674가구, 오피스텔 62실)을 분양한다. 다사읍은 달성군 아파트거래의 중심으로 떠올라 2006년 497억원이던 거래금액은 지난해 3649억원으로 7배 이상 성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대구 달서구에 '힐트테이트 감삼'(아파트 391가구, 오피스텔 168실)을 분양한다. 현대·태영건설 컨소시엄은 대구 북구에 '힐스테이트 데시앙 도남'(2418가구)을 분양한다.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01.45상승 8.1118:01 07/23
  • 코스닥 : 668.65하락 6.1318:01 07/23
  • 원달러 : 1178.90상승 0.618:01 07/23
  • 두바이유 : 63.26상승 0.7918:01 07/23
  • 금 : 62.74상승 1.1918:01 07/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