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결항·지연 속출… 부산 '강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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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사진=뉴스1 DB

27일 새벽부터 시작된 비로 김해공항 항공기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김해공항을 출발하는 항공편 17편이 결항, 3편이 지연됐다. 또 김해공항 도착 예정이던 항공편 12편이 결항, 4편이 지연, 1편이 회항했다. 

김해공항이 위치한 부산지역은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최대순간풍속 10.2m/s 강풍이 불었다. 이에 따라 부산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부산 지역에 강풍주의보를 내렸다.

비의 양도 상당하다. 부산은 이날 5.7㎜의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밤까지 20∼60㎜ 정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항공기나 여객선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며 "육·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전자나 항해·조업하는 선박도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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