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여름 면요리 열전 시작 … 건강 챙기면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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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외식업계에서는 여름철 별미 메뉴로 시원한 면요리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살얼음과 함께 감칠맛을 즐길 수 있는 시원한 국물 면요리부터 각종 고명과 특제 소스로 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비빔면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 '바르다김선생'은 최근 여름 계절메뉴로 시원한 여름 면요리 3종을 선보였다.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른콩국수와 닭가슴살 냉국수, 쫄깃 냉우동이다.
바르다김선생 홈페이지 캡쳐

바른콩국수는 100% 국산 콩을 맷돌 방식으로 갈아 만든 부드러운 콩국물을 사용해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닭가슴살 냉국수는 양지 베이스에 해물육수로 국물을 우려낸 깔끔한 맛에 살얼음까지 더해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고명으로 부드러운 닭가슴살과 계란 지단, 오이를 얹어 든든함도 더했다. 쫄깃 냉우동은 탱글탱글한 우동 면발에 살얼음을 얹은 가쓰오 육수가 어우러진 제품이다. 삶은 계란과 바삭한 새우튀김을 올려 푸짐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본아이에프의 설렁탕 프랜차이즈 ‘본설’은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2종의 밀면을 내놨다. 매콤명태별미면과 시원열무별미면으로, 지난 2017년 여름에 처음 선보인 매콤명태별미면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출시한 것이다.

매콤명태별미면은 밀면에 매콤하면서도 달콤하게 숙성시킨 명태회와 시원하고 아삭한 열무김치를 새콤달콤한 특제 비빔장과 비벼 완성한 메뉴이며, 시원열무별미면은 식감 좋은 열무김치와 밀면이 산뜻한 동치미 육수에 담긴 메뉴다. 두 메뉴 모두 특별 공정으로 탄생한 본설만의 구운 밀면을 활용해 더욱 쫄깃하면서도 탱글한 면의 식감을 살렸다.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인 '국수나무'는 여름한정메뉴로 生메밀소바, 콩국수, 냉국수 등을 비롯하여 8종 면요리 선보였다. 

국수나무 ‘生메밀소바'는 생메밀면을 사용하여 생생한 메밀면의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생와사비와 직접 간 무즙을 곁들인 메뉴다.  또한 콩국수는 100% 국내산 콩을 사용하여 진하고 구수한 콩국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별미 메뉴다. 

콩은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여름철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으며, 피로 회복을 도와 건강은 물론, 시원한 입맛까지 만족시킬 수 있다. 냉국수는 살얼음 슬러쉬 육수가 가득하여 보기만 해도 가슴 속까지 오싹할 만큼 시원한 메뉴다. 특히 살엄음 슬러쉬 육수와 생면이 어우러져 극강의 쫄깃함을 느낄 수 있다.

이 밖에도 국수나무는 초계국수, 열무국수, 순보리물냉면, 순보리비빔냉면, 순보리열무냉면 등을 여름 한정 메뉴로 선보이고 있으며, 국수나무의 여름 한정메뉴는 3월부터 10월까지 즐길 수 있는 메뉴로 맛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인기메뉴로 사랑 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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