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르노에 50대50으로 합병 제안… "세계 1위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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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사진=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미국,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으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 자동차 연합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FCA가 프랑스의 르노와 합병을 추진한다.

2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6일 FCA는 르노에 지분구조 50대50 비율의 합병을 제안했다. FCA는 성명을 발표하고 “르노에 합병을 제안했다”며 “이번 거래가 체결되면 양사 연합은 세계 1위로 올라선다”고 강조했다.

FCA와 르노의 이번 합병 시도가 성사될 경우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판도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글로벌 자동차시장의 판매량 1위는 지난해 약 1080만대를 판매한 폭스바겐이다. 같은 기간 FCA,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의 판매량을 합산하면 약 1560만대로 폭스바겐을 넘어선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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